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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기미고민, 레이저토닝으로 날려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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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로쉬여성의원 작성일11-11-01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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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헬스] 기민고민, 레이저토닝으로 날려버리자.

강력한 자외선 아래 피부는 한없이 작아지기 마련이다. 여름의 뜨거운 태양볕이 지나가고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가을이 되었다. 하지만 가을이라고 방심해서는 안된다.

여름내내 자외선으로 힘들엇던 피부가 불만을 드러내기 때문이다. 피부 진피층에서 멜라닌 색소를 생성해 표피층으로 올라오면서 기미가 생기는 것이다. 기미 등의 색소질환은 피부가 칙칙해 보일 뿐 아니라 더 늙어 보이게 되는 원인이 된다.

은평구 로쉬여성의원 한경철 원장은 "악화되는 기미를 팩이나 화장품, 선글라스 등의 일반적인 관리로 개선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효과적인 기미의 개선을 위해서는 여름에 비해 상대적으로 자외선이 강한 가을에 레이저토닝을 시술 받는 것이 좋다."라고 조언한다.

레이저토닝은 피부 속 진피층까지 도달하는 강한 파장대의 레이저 빛을 이용해 진피층에 자리잡은 멜라닌 색소를 제거하여 기미와 같은 난치성 색소질환에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레이저토닝은 단순히 색소만을 파괴하는 것이 아니라 진피층의 섬유아세포를 자극하기 때문에 새로운 콜라겐을 형성해 피부탄력을 증가시킨다.

 "기미치료에 효과적인 레이저토닝은 이 외에도 피부모공치료, 패인 여드름 흉터, 토닝, 리프팅 효과까지 한번에 얻을 수 있는 레이저 치료법이다."라고 로쉬여성의원 원장은 설명해주었다.

레이저토닝은 통증이 거의 없는데다 시술시간이 10~15분으로 매우 짧은 편이기 때문에 일주일에 5회~10회 간격으로 시술 할 수 있다. 또한 시술 후 바로 세안과 화장이 가능해 일상생활에도 큰 지장을 주지 않아 바쁜 직장인들에게도 편하게 시술 받을 수 있다.

주의해야할 점은 시술 이후에도 피부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는 것이다. 평소에도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발라 피부트러블의 재발을 방지해야 하며, 과일이나 비타민을 많이 섭취하여 건강한 피부를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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